디자인만 유니크하니 이뻐요. 그게 끝.
일단 화면 옆을 보호하는 케이스에 회색?흰색?같은
줄무늬들이 많이 있습니다. 그리고 볼륨 조절 부분과 전원 부분을 보호하는 케이스는 벌어져서 와서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. 이러한 상황들을 Q&A에 남겼을 때는 간간히 그런 제품이 있으나 불량은 아니라는 답변만이 왔습니다. 그리고 케이스를 갈아까우기 위해서 케이스를 벗기는데 볼륨 조절 부분이 깨져서 이제 다시는 쓰지도 못합니다. 그 부분은 불량이 존재했던 부분들이죠. 저는 약 2만원이라는 돈을 쓰고서는 한달도 못쓰게 되었습니다. 물론 다른분들은 이렇게 느끼거나 이런 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윗글처럼 느꼈으며 생각했습니다.